광주 이야기

마리모 테라리움

마리모

마리모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데이트의 계절인 따뜻한 봄이 돌아왔습니다! 봄은 꽃구경과 나들이로 바쁜 계절인데요. 연인들은 데이트로 추억을 만들기 좋은 기간이죠. 오늘은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즐기기 좋은 데이트 장소를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여러분은 마리모를 아시나요? 마리모는 담수성 녹조류의 일종으로,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키우기도 쉽고, 동글동글 귀여운 모습에 많은 분들이 마리모를 찾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이면서도 마리모를 키울 수 있는 수조, 즉 테라리움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카페, <봄에 서있을게>입니다.

 

 

 마리모 테라리움 체험이 가능한 광주 동명동, 봄에 서있을게 카페 

 

다육식물

반려식물 마리모


이 카페는 테라리움 D.I.Y로도 유명하지만, 아기자기하고 디테일한 소품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데요. 마리모 외에도 다육식물이나 선인장, 식물들이 굉장히 많고 다양해,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문화전당역에서 조금 걸어 나오면 서석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카페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본격적으로 마리모 테라리움 만들기를 체험해볼까요? 

 

테라리움 만들기

컬러스톤


카페 한편에는 나만의 마리모를 키울 테라리움의 재료를 고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리모는 밀봉된 유리병 속에서도 적당한 빛만 있으면, 물과 산소가 순환되어 쉽게 자라나는데요. 마리모가 자랄 수 있는 유리병과 각종 피규어, 수초, 자갈 등을 본인의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죠. 

 

테라리움 재료

수초 고정

물주기

완성

[마리모 테라리움 D.I.Y 만들기 영상]

 

테라리움은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나무를 철심에 고정시킨 후, 컬러스톤을 그 위에 살살 뿌려주면 되는데요. 컬러스톤을 고루 뿌려준 후 피규어나 장식으로 꾸미면 쉽게 완성되죠. 이제 완성된 테라리움에 물과 마리모를 넣어주면 간단하게 나만의 마리모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리모 테라리움 만들기 타임랩스]

 

저도 친구와 함께 완성해봤는데요.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모습에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사진 속에서 보이는 동글동글한 모양의 초록색 뭉치가 바로 마리모인데요. 저렇게 가라앉아있는 마리모가 기분이 좋을 때면 둥실 떠오른다고 합니다. 적당한 기간에 맞춰 물을 갈아주거나, 관심을 갖지 않으면 마리모도 죽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리모가 갈색으로 변하면 아프거나 곧 죽을 수 있다는 것이니 잘 관리해줘야겠죠? 

 

마리모 행운

봄에 서있을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D.I.Y 마리모 테라리움 만들기! 어떠셨나요? 간단하지만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연인과 청년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식물을 좋아하시거나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카페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고, 마리모 완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리모가 떠오르는 날이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저의 마리모가 둥둥 떠오르길 바라며, 이색 데이트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동명동 카페 소개를 마칩니다.

 

[봄에 서있을게 카페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조아현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동구 동명동 137-6 1층 | 봄에서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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