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광주 푸드 페스티벌

아시아 플리마켓

2019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4월 중순, 광주 구시청 사거리에서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행사로, 2017년부터 아시아음식문화지구로 지정되어 아시아음식 사업을 조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행사인데요. 매년마다 콘텐츠 및 아시아음식점을 보강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죠. 올해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광주 구시청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은 총 세 종류의 행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는 버스킹과 댄스 공연과 같은 공연 행사, 두 번째는 전시행사, 세 번째는 아시아 푸드 및 의상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특별 게스트인 개그우먼 김민경씨와 개그맨 홍인규씨도 함께 했는데요. 어떤 행사들이 있었는지 같이 살펴볼까요?

 

 

 다양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푸드 체험 현장! 

 

홍루이젠

대만 음식

[반미 샌드위치 모습]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에 가면, 손쉽게 긴 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긴 줄의 정체는 아시아 푸드 체험 부스인데요. 아시아의 모든 음식이 모여있는 이곳에는 한국의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떡볶이부터, 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만들어주는 베트남식 반미 샌드위치와 대만의 <홍루이젠>까지 모든 음식을 무료로 시식해볼 수 있습니다. 이날 총 400인 분의 샌드위치가 팔렸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양이겠죠? 타국의 음식을 생각보다 맛있었는데요. 그래도 역시 떡볶이가 가장 맛있었답니다. 

 

떡볶이 데이

영광 굴비축제

[떡볶이 모습]

 

이날 다양한 시식 체험이 있었는데요. 특히 굴비튀김이 인상 깊었습니다. 영광에서 온 굴비를 직접 현장에서 튀겨 주셔서 따끈따끈한 생선 튀김을 맛볼 수 있었는데요.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에서도 영광 굴비를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현지 음식이 최고겠죠?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영광 법성포 인근에서 영광 굴비 축제가 개최되니, 제대로 맛보고 싶으신 분들은 놓치지 말고 축제 현장을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재미 가득한 푸드 체험 프로그램! 

 

어슷썰기 대회

[떡볶이 어슷썰기 대회]

 

제막식답게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떡볶이에 들어가는 떡을 썰어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즉석에서 참가자 신청을 받아 이뤄진 이 이벤트는 2m 길이의 긴 떡을 누가 알맞게 어슷썰기를 하는지 겨루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참가자 분들의 열정이 부딪히며,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해줬습니다. 

 

베트남 아오자이 체험


푸드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음식만 있는 것이 아니죠!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에선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전통 의상과 전통 모자인 논과 신발까지 준비되어 있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체험해볼 수 있었죠. 이외에도 수제 캔들과 여러 액세서리, 드림캐쳐 등 아시아 각국의 개성이 가득 담긴 물건들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최강 스트리트 파이터를 찾아라 게임 진행 모습]

 

시원하게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었는데요! 일명 <최강 스트리트 파이터를 찾아라> 게임이었습니다. 펀치 기계를 주먹으로 쳐서 점수가 높게 나오는 사람에게 소정의 상품이 증정되고 있었죠.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 참여하며, 행사장에 찾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광주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흥겨운 노랫소리와 특별 게스트

 

[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모습]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곳엔 멋진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각종 체험 행사가 끝나고 버스킹 고연이 이어졌습니다. 여러 악기들과 함께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여성 보컬이 버스킹 공연을 펼쳐보였는데요. 노랫소리를 들으며 행사장을 거니는 것만으로 얼굴에 웃음이 피어났습니다.

 

[두 개그맨의 토크쇼 모습]

 

개막식답게 특별한 손님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바로 개그우먼 김민경씨와 개그맨 홍인규씨가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줬는데요. 두 분은 페스티벌이 시작되는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꽤 긴 시간을 활약하며 페스티벌의 흥을 북돋아줬습니다. 두 분이 함께1호점과 11호점의 모든 음식을 맛보고 토크쇼를 진행했는데요. 시민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진행되는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아시아 플리마켓

플리마켓


전라도의 맛을 넘어, 아시아의 맛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었던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이면 만나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가깝지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여러 아시아 음식과 문화들을 만나보세요! 또 행사장에 준비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즐거움을 선사해주는데요. 이번 주말,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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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광산동 89-2 |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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