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치매안심센터

동구벤처빌딩

광주 동구 치매안심센터


곁에 있는 이가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매우 마음 아픈 일인데요. 평생을 함께 해온 이가 추억을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 힘들 것입니다. 정신적 고통뿐 만 아니라, 치료를 위한 금전적 부담까지 따르기 때문에 가족들은 몇 배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증가하는 치매문제에 대해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정책은 바로 <치매 국가책임제>입니다. 이는 정부가 치매환자 및 가족을 경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그들의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라고 합니다.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노인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그 중,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알아볼까요?

 

 

■ 치매환자와 가족의 걱정을 덜어주는 광주 동구 치매안심센터

  

입구


작년 9월, 광주 지역 최초로 치매안심센터를 연 곳이 있는데요. 바로 광주 동구 치매안심센터 입니다. 이곳에는 주민들을 위한 어떠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지 찾아가보았는데요.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입구


광주광역시 동구청 건너편에 위치한 동구 벤처빌딩 7층의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방문했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에도 광주 동구 치매안심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상담 및 검진, 대상자 별 맞춤형 프로그램, 가족교실, 인식개선 및 홍보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플렛


한마디로, 갑작스러운 치매 진단으로 인해 당황하게 될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매통합 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치매는 가족이 가장 힘든 질병 1위로 꼽힐 만큼 큰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3권. 3금. 3행’ 수칙이 있는데요.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333법칙’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시설


‘333법칙’의 ‘3권’은 주 3회 걷기, 채소 및 과일 섭취, 부지런한 읽고 쓰기 활동을 의미하며, ‘3금’은 음주량 줄이기, 금연, 머리 부상 주의를 의미합니다. 또, ‘3행’은 정기적인 건강검진, 주변인과의 소통, 꾸준한 치매 조기검진을 의미하는데요. ‘333법칙’ 모두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입니다.


시설


이어서,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알려주는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도 알아볼까요? ‘건망증’은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 잊고, 귀띔을 해주면 금방 기억하며, 기억력의 문제를 인정하고 메모 등으로 기억력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음으로, ‘치매’는 사건의 전체를 기억하지 못하며, 본인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언어와 판단 능력이 저하되며 성격의 변화를 동반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치매퀴즈


양가부모님 4명 중 1명은 치매라는 ‘치매퀴즈’ 리플렛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치매에 대한 상식을 낱낱이 파헤쳐주는데요. 건망증이 치매의 초기 증상이라는 이야기에 저도 걱정이 되어 치매퀴즈에 도전해보기도 했습니다.

 

 

■ 치매예방에는 조기검진이 필수!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 

 

치매검진

동 순회 치매검진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치매검진>을 본격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4월 3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동을 순회하며 ▲치매선별검사 ▲구강상태점검 ▲심방세동 ▲혈압측정 등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혈압기계


치매는 노화 과정의 일부라는 사회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조기발견은 증상악화를 가능하게 하므로, 전국 보건소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듯, 치매 국가책임제를 통해 국민의 미래가 보장되는 나라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광주 동구 치매안심센터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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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서석동 31 | 광주시 동구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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