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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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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주스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와 살랑이는 봄꽃을 볼 수 있는 날씨가 되었는데요. 한낮에는 따스하지만, 일교차가 커 감기, 춘곤증 등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따뜻해진 봄 기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춘곤증 겪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환절기에는 더 활력 있고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나른해져서 해야 할 일의 효율성이 떨어져 고민이신 분에게 도움될 만한 <건강주스>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삼행시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재료


보통 봄이 시작되고 2~3주간은 춘곤증을 느끼기 쉽다고 하는데요.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에는 집중력 저하, 식욕부진, 그리고 소화불량이 있는데 자연스럽고 일시적인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춘곤증 예방법으로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숙면, 스트레칭 및 산책, 비타민 B.C 군의 풍부한 섭취를 권하고 있는데요. 특히 당근, 사과, 오렌지, 토마토와 같이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활력을 키우는 데 좋습니다.

 

 

■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당근사과주스>

  

건강식품


저는 최근 1년간 주스로 아침을 시작했는데요. 주스를 만들 때, 항상 빠트리지 않았던 재료는 당근과 사과입니다. 이미 다양한 주스의 레시피에 들어갈 정도로 그 효능이 잘 알려진 당근은 지방과 탄수화물 과다인 현대인에게 결핍된 영양을 제공하는 채소입니다. 또,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는 주스 특유의 달콤한 맛을 더해주며 껍질 채 썰어 갈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기적의 주스


주스를 아침에 마실 때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하는데요. 전날 저녁, 재료만 미리 준비해두고 아침에 믹서기로 갈아드시면 간편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1인 기준으로 당근 1개, 사과 1개, 생수 100ml며 기호에 따라 약간의 꿀과 올리고당을 넣으셔도 됩니다. 만드는 과정은 간단한데요. 준비한 당근과 사과를 흐르는 물에 약 30초간 깨끗이 씻어 알맞은 크기로 썰어준 뒤, 믹서기에 넣고 분쇄해주면 새콤달콤 당근 사과 주스가 완성됩니다. 당근 사과 주스는 해외에서 기적의 주스라고도 불리는데요. 목 넘김이 부드럽고 아침에 드시면 식전 입맛을 돋우고, 식후에 드시면 오감을 깨워주는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상큼함과 포만감을 모두 갖춘 <오렌지 토마토주스> 

 

오렌지 토마토 주스


이번엔 다소 의외의 조합이라고 느끼실 상큼한 오렌지 토마토 주스입니다. 토마토는 말하기도 입 아플 만큼 세계 3대 야채로 알려져 있는데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있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높여주기까지 하여 만능 야채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렌지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 감기 예방 효과가 있는데요. 봄철 영양 보충으로 이만한 재료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렌지와 토마토


재료는 1인 기준으로 오렌지 1개와 토마토 2~3개인데요. 토마토와 오렌지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갈아주면 돼 간편하게 마시기 좋습니다. 저는 새콤한 맛을 좋아해 오렌지를 더 많이 넣는데요. 아마 감귤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와 같은 방법으로 만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주스


지금까지 나른한 아침을 깨워 줄 풍부한 비타민의 건강주스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피로회복 및 몸의 독소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거르시는 분들께 아침대신 든든한 한끼로 건강주스를 드셔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햇빛에 나른해지는 봄철,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기 좋은 건강주스로 맛있고 건강하게 봄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시민필진 장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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