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슬라임

재료

슬라임카페


<액체 괴물>이라고도 불리는 슬라임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열광하는 핫 아이템인데요. 끈적하고 말캉한 촉감과 만질 때의 반복적인 소리가 재미를 주어 ASMR 영상까지 등장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완성된 슬라임을 구매하기도 하지만 직접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드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알록달록 다양한 재료들이 구비되어 있어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슬라임을 만들 수 있는 <슬라임 카페>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오감만족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촉감 놀이의 공간이 되어주며, 어른들에게는 힐링을 느끼게 해주는 이곳!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오늘은 지루한 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슬라임 카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눈과 손이 모두 즐거운 <슬라임 카페> 

 

슬라임팡

재료


슬라임 카페에 들어가니 다양한 색깔의 슬라임을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을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내부에는 투명한 클리어 슬라임부터 쉐이빙 크림이 들어가 반투명한 생크림 슬라임까지 여러 종류의 슬라임이 준비되어 있어 직접 보고 만지며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또, 50여 가지가 넘는 각양각색의 재료들이 진열돼 있어 연령대가 달라도 취향에 맞게 즐기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주의사항

화장실


슬라임을 만지기 전, 지켜야 할 몇 가지가 있는데요. 슬라임을 만지기 전후, 손을 깨끗이 닦고 입에 넣는 행동은 금하는 등의 유의사항을 숙지한다면 더 안전하고 청결한 슬라임 만들기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카페에 진열돼 있는 슬라임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니 아이들도 걱정 없이 체험하기 좋습니다.

 

 

■ 마성의 슬라임이 완성되는 과정

 

슬라임 만들기

[물풀과 소다를 넣고 섞는 모습]

 

본격적으로 슬라임을 만들기 위해 리뉴, 물풀, 소다 물, 색소 또는 향료가 필요한데요. 재료가 준비되면 가장 먼저 물풀과 소다 물을 넣고 섞어 주어야 합니다. 재료가 충분히 섞이면 색소와 향료를 넣고 저어주며 원하는 색을 만들어갑니다. 그 후, 색소와 향료가 잘 풀어졌다면 리뉴를 넣고 쫀쫀한 상태가 되도록 반죽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반죽이 완성되면 원하는 모양의 재료를 넣어 오밀조밀 섞어주는데요. 처음 만드는 경우, 정량을 지켜 만들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슬라임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재료를 넣어 원하는 형태로 만들다 보니 어느새 저만의 특별한 슬라임이 완성되었습니다. 슬라임의 단순하지만 쫀득한 촉감은 만지는 손을 멈추기 어렵게 하는 힘을 가진 듯하였는데요. 예쁜 통에 담긴 슬라임을 보고 있자니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무엇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완성품

광주 슬라임팡


반짝거리고 아기자기한 슬라임을 만들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아 많은 이들이 슬라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친구 또는 가족과 슬라임 카페에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재료 준비의 번거로움으로 신경 써야 할게 많은 집과 달리,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재료를 갖춘 슬라임 카페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슬라임을 만들며 여유를 즐긴다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광주 슬라임팡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조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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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충장로3가 38-1 와이즈파크 6층 | 슬라임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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