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가전 이야기

무풍 에어컨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여름


광주의 최고 기온이 29를 돌파했습니다. 이미 지난 5월, 광주 지방기상청은 낮 최고 기온이33 이상일 때만 발효되는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는데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더위를 누그러뜨릴 에어컨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차가운 바람 때문에 에어컨을 꺼리는 사람도 많았는데요. 삼성전자는 2016년, 전 세계 최초로 소비자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할 <무풍 에어컨>을 개발했습니다. 찬바람을 직사하지 않고도 집 전체를 시원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 2019년,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술로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만의 무풍 기술의 원리와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하이패스 팬>으로 더운 공기는 흡입하고, <서큘레이터 팬>으로 시원하게! 

 

[출처: 삼성 코리아 뉴스룸]

 

미국 냉공조학회(ASHRAE)에서는 0.15 m/s 이하의 바람을 ‘무풍’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무풍 에어컨은 수십만 개의 미세한 구멍을 이용해 찬 바람을 분산시켜 무풍에 가까운 바람으로 집안 전체에 시원한 공기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의 중심에는 <하이패스 팬>과 <서큘레이터 팬>이 있는데요. 무풍 에어컨 내부에 있는 3개의 팬은 하이패스 방식으로 방안의 더운 공기를 흡입해 냉기로 변환시킵니다. 동시에 제품 하단에 있는 서큘레이터 팬은 강한 제트 기류를 만들어 시원한 바람을 빠르게, 멀리 내보냅니다.

 

 

■ 다양한 기능으로 사게절 사용하는 <무풍 에어컨>

 

[출처: 삼성 코리아 뉴스룸]

 

2019년형 무풍 에어컨인 ‘무풍 에어컨 갤러리’는 2배 더 많아진 미세 구멍과 20% 증가한 풍량으로 실내에 순환되는 냉기 자체가 더 풍부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핵심 부품의 성능을 모두 개선시켜 에너지 효율을 높였는데요. 0.5도 단위로 온도를 조절 할 수 있는 미세 제어 기능과 8단계로 세분화된 바람 세기 모드는 사용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요 기술인 무풍 냉방 모드를 이용하면 일반 냉방보다 최대 90%까지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에어컨 기능에 청정 기능까지 더해, 미세먼지가 많은 봄과 가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극세필터, 전기 집진 필터, 탈취 필터로 이루어진 <PM1.0 필터 시스템>과 지름 0.3 ㎛(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입자까지 99.955 제거할 수 있는 <e-헤파(HEPA) 필터>로 최대 113제곱미터의 공간까지 청정할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 <뉴 빅스비>가 추가된 똑똑한 에어컨 

 


또한 이번 제품은 삼성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뉴 빅스비>가 추가됐습니다. 기존 온도, 습도 등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사용자 패턴을 학습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냉방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가족 구성원의 조합에 따라 선호하는 냉방 모드를 학습하는 것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음성제어가 가능합니다. 이번 상반기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분하는 <화자 인식>서비스와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 가이드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삼성 무풍 에어컨의 원리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매년 올라가는 여름 기온으로 에어컨은 이제 생활 필수 가구가 되어버렸는데요. 에어컨의 자극적인 찬 바람이 부담스러웠던 분, 어린 자녀의 건강이 걱정되는 가정에게, 삼성 무풍 에어컨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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