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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내 고향,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인 레인보우 재능봉사활동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하지, 6월 22일에 이뤄졌는데요.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폭풍우가 몰아칠 것이라 예보됐던 날씨는 거짓말처럼, 봉사활동이 끝날 때까지 맑은 하늘이 유지됐습니다.

삼성전자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이 이번에 출동한 곳은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입니다. 형형색색 다양한 빛깔과 이야기들로 채워진 이번 재능봉사활동을 제가 열심히 담아왔는데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의 꾀꼬리 같은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시죠!

 

 

■ 아이들의 동심으로 채워진 화사한 벽화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벽화 붓

레인보우 재능봉사활동


제가 가장 기대하기도 했고, 가장 많은 분이 참여한 봉사활동은 바로 벽화 그리기입니다! 아침 일찍 도착한 벽 앞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동심을 뽐내며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갖가지 도구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눈빛이 반짝였는데요. 벽화 그리기 봉사팀이 실력을 뽐낼 벽은 화순군 이양면에서 가장 넓고 가장 눈에 띄는 벽이었습니다. 지도 선생님의 설명을 끝으로 설레는 첫 붓칠이 시작됐습니다. 

 

삼성

삼성전자 사회공헌활동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얼굴과 옷에 물감이 묻는 줄 모르고 까르륵 웃으며 벽화 그리기에 열중했는데요. 이번 벽화는 벽을 네 곳으로 나눠 사계절을 나타내도록 밑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모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어머니들은 서투른 아이들의 붓 솜씨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아버지들은 아이들의 키가 닿지 않는 곳의 색을 채워주며 가족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저도 카메라를 내려놓고 벽화 그리기에 동참하고 싶을 정도로 그 모습이 매우 행복해 보였습니다.

 

임직원 가족 인터뷰


▲김찬홍(가운데)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아이들과 함께 일심동체 되어 참여하기 이색적인 봉사활동입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기에 벽화를 그릴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히도 날씨가 맑아져 무사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뿌듯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레인보우 재능봉사활동에 또 참가하고 싶습니다.

 

 

■ 손가락에 핀 꽃으로 한층 더 고운 미소 

 

네일아트 재능봉사활동

어르신들

마을 어르신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은 바로 마을회관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시끌시끌했는데요. 마을회관 안의 할머님들께서는 온화한 미소와 함께 손톱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품고 계셨습니다. 더운 날씨에 집 안에만 있기 적적했는데, 손톱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소녀 같은 미소를 지으셨는데요. 갖은 일로 고생한 세월이 묻은 손을 자랑스럽게 보이시는 모습에 마음 한편이 따뜻해졌습니다. 네일아트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과 그 가족들은 한 분이라도 더해드리고 싶다며 점심시간도 늦추고 봉사에 열중하기도 했죠.

 


네일아트를 받은 어르신들께 제과제빵 봉사팀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전해졌습니다. 쿠키와 빵을 받은 어르신들은 잔칫날 같다며 행복해하셨는데요. 할머니를 보러 온 두 살배기 어린아이에게도 선물을 나눠주자, 화답하고 싶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찬물을 나눠주는 아이의 모습에 지켜보는 모든 이가 웃음이 터졌습니다.

 

 

■ 새하얀 벽지와 문제없는 가전제품 

 

벽지도배


마을의 모든 곳에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손길이 번져나갔는데요. 도배봉사팀은 차로도 들어가기 힘든 골목 속에 있는 집까지 찾아가 고운 흰색 벽지로 어르신들의 집을 새롭게 꾸며나갔습니다. 너덜너덜했던 벽지가 새롭게 꾸며지자 훨씬 쾌적한 느낌을 선사했는데요. 그 무거운 짐을 들고 다시 차량으로 복귀하는 모습에 뿌듯함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에어컨 청소

가정방문 실외기 점검

가정방문 에어컨 점검


삼성전자답게 어르신들의 가전제품도 점검해드렸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평소 가전제품 수리나 점검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 곳곳을 누볐습니다. 특히 곧 무더워질 여름을 위해 에어컨과 실외기 점검에 매진했는데요. 어르신들은 고생하는 봉사자들을 위해 시원한 물과 간식을 내놓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단체사진

완성된 벽화


이렇게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의 손길을 거쳐 다양한 빛깔이 입혀졌습니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그을린 얼굴 속에 뿌듯함을 가득 담은 삼성전자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의 모습이 늠름해 보였는데요. 봉사를 마무리하고 떠나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어르신들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는 낙도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가 도움을 펼치는 레인보우 재능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다음 소식은 어디서 들려올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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