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삼성전자 재능봉사활동

벽화 봉사활동

상평회관 앞 단체사진


아직7월 초임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운 날, 강한 자외선을 뚫고 레인보우 봉사단이 강진군 상평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전라남도 자원봉사 센터, 남도 사랑봉사단과 함께 말 그대로 무지개처럼 음식 나눔, 에어컨 수리 등 7가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강진군 상평마을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던 재능봉사활동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관련 링크: 여러 빛깔로 새롭게 바뀐 화순 이양면이야기 

 

 

 뚝딱뚝딱 전문 가전 수리와 도배 봉사활동! 

 

삼성전자 에어컨 점검


상평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부지런히 수레를 끌고 가시는 제품수리 봉사팀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에어컨, 냉장고 수리를 위해 무거운 장비를 끌고 제품 수리를 하느라 어느새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일하시며, 오히려 필터 청소나 가스 충전 등 간단한 정비만 하고 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워하시던 봉사팀이었는데요. 봉사팀이 기계를 수리하던 중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모기떼의 공격에 힘들어 하는 모습에 할머니께서는 직접 약을 발라주시기도 했습니다. 정겨운 모습에 보는 사람 모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삼성전자 실외기 점검


마을의 한 할아버지께서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고 문의를 하셨습니다. 수리 봉사팀이 가보니 에어컨 실외기 뒤에 비닐이 잔뜩 쌓여있었는데요. 실외기 주변은 통풍이 잘 유지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알려주는 이가 없으니 잘 모르셨다면서 봉사팀에게 시원한 캔 커피로 감사 인사를 전하셨는데요. 시골만의 정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도배 봉사활동

도배 봉사활동


다른 봉사활동에 비해 조금 강도가 높았던 벽지 도배 봉사활동입니다. 의자를 밟고 올라서서 벽면 전체를 벽지로 덮어야 하는 만큼 체력적으로 소모가 컸는데요. 더운 날씨에도 모두들 열심히 새로운 벽지를 붙이는 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벽화 봉사활동

  

삼성전자 기업 사회공헌활동

삼성전자 기업 사회공헌활동


봉사활동 내내 환한 미소로 임했던 학생들은 바로 강진 작천 중학교 친구들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걸어 이곳으로 봉사활동을 왔다는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밝은 학생들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 모두 흐뭇해졌습니다. 마을에 사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벽화기이기에 더욱 의미 있던 봉사활동이 됐습니다. 

 

벽화 그리기

[벽화를 그리고 있는 봉사자 모습]

 

이번 벽화는 양석호 화가의 지도로 이뤄졌습니다. 양석호 화가는 이번 벽화 봉사를 위해 3번정도 미리 답사를 오셔서 현장을 파악하셨다고 하는데요. 마을의 분위기를 고려해 꽃과 모내기 사진, 역동적인 그림을 스케치하셨습니다. 봉사 당일 새벽 일찍 도착해 미리 바탕색도 칠하셨다고 하는데요. 이번 봉사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셨을 많은 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혜자 인터뷰


▲김운옥 님(왼쪽) / 전라남도 강진군 서성리

삼성전자에서 장학금 지원처럼 많은 후원을 하는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요. 재정적인 지원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복합적으로 도배, 벽화, 가전 수리를 해주는 것에 놀랐습니다. 게다가 건조기와 세탁기 기부까지 하신 걸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 강진 학생들에게도 봉사에 참여하고 자부심도 얻으면서 앞으로 지역에 봉사하는 시작점이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완벽한 봉사단 서비스! 네일아트 봉사활동부터 훌륭한 식사대접까지! 

 

네일아트 자원봉사활동


마을 어머니들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네일아트 봉사활동 현장입니다. 처음에는 어머니들께서 네일아트가 어색해 한참을 망설이시다가 매니큐어 색을 고르셨는데요. 반짝 반짝 예쁘게 칠해진 손톱을 보고 서로 본인의 손톱이 가장 예쁘다며 소녀처럼 수줍게 웃으시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네일아트 재능봉사 모습]

 

평생 밭농사만 지으시던 어머니들의 거친 손을 보니 뭉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레인보우 봉사단은 어머니들의 말동무를 해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들의 거친 손에도 분홍빛, 자줏빛, 형형색색의 물이 들었는데요. 어머니들이 밝게 웃는 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상평마을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식사를 대접했는데요. 전라남도 자원봉사 센터의 협조로 ‘同行!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내 고향’ 봉사에 전라남도 지역민 분들도 이번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레인보우 봉사단,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 남도사랑 봉사단이 힘을 합쳤기에 재능 기부 봉사가 가능했습니다. 많은 기관과 봉사자의 협조로 이뤄진 오늘 봉사가 더욱 소중했습니다. 

 

봉사팀


조리 봉사팀이 준비한 맛있는 식사에 많은 분들이 좋아했는데요. 당일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한 메뉴는 수육과 맛있는 김치, 샐러드, 신선한 상추와 고추, 스파게티까지 다양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음식 전부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맛있는 후식이 마련돼있었습니다. 시원한 수박과 홈메이드 보리 술떡이었는데요. 삼성전자 직원분들이 직접 만들고 당일 발효까지 시킨 보리 술떡을 바로 쪄서 먹으니 빛깔부터 맛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김기조 이장님


▲김기조 이장님 / 전라남도 강진군 좌천면

어르신들의 하루 식사를 대접받으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을 주민들 모두 칭찬을 많이 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 강진군 좌쳔면을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상평회관 앞에 산뜻하게 칠해진 벽화가 특히 호응이 좋습니다. 나중에 한 번 더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삼성 임직원 및 관계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벽화


상평마을 주민분들은 대부분 이곳이 고향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번 레인보우 재능봉사단의 방문으로 무료했던 농촌이 아이들과 삼성 자원봉사자들로 가득 차 있던 것 같아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서 진행되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레인보우 재능봉사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전라남도 강진군 상평마을 가는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장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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