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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 DIY

건강음료

해독주스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7월, 많은 분들이 방학과 휴가를 맞아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건강한 휴가를 위해 디톡스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해독주스> 만드는 법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연에인들 역시 식이요법으로 활용하고 있다는데요. 저 역시 1년 이상 아침에 해독주스를 마시며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독주스에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떻게 만드는지, 그리고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사항까지 낱낱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알고 마시면 더욱 좋은 <해독주스> 효능 알아보기 

 

기본 재료


해독주스의 들어가는 기본 재료입니다.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과일들은 수분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포만감을 높여줘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좋습니다. 게다가 과일, 채소를 통해 몸 속 수분을 보충하고 독소는 배출해 현대인의 고지방, 고열량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니 일석이조겠죠? 

 

준비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하루 채소와 과일의 권장 섭취량은 400g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하루에 400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이 10% 미만으로 굉장히 적다고 합니다. 해독주스는 재료를 삶은 뒤 갈아서 만드는 방식으로 영양흡수율이 90%이기 때문에 부족한 영양을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섭취할 때는 영양 흡수율이 5~10%라고 하니, 평소에 야채를 잘 안 먹는다면 해독주스로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의 양만 맞추면 OK! 쉽고 간편하게 완성하는 해독주스 만드는 방법! 

 

재료손질


해독주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1인 200ml로 계산했을 때 4인분 기준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사과 각 100g씩 입니다. 해독주스는 다른 재료의 조합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모델 한혜진은 샐러리, 적양배추, 딸기, 아몬드 오일, 치아 씨를, 모델 이소라는 키위, 바나나, 코코넛 워터를 갈아 마신다고 합니다. 

 

끓여주기


각 재료를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준비된 재료를 처음부터 찬물에 넣고 끓여줘야 하는데요. 이 때 중요한 것은 사과는 끓이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과를 끓이면 비타민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물의 양은 4인분 기준 800ml로 정확히 지켜주셔야 맛있는 해독주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데치기

믹서기


해독주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10~15분을 더 끓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끓여낸 채소는 채반에 받쳐 끓여진 물과 분리해줘야 하는데요. 채소가 다 식으면 사과와 함께 갈아주면 완성입니다. 채소를 소분해 냉동 보관하면 먹고 싶을 때마다 간편히 갈아먹을 수 있습니다.

 

 

 과유불급! 해독주스 부작용 알아보기 

 

기념샷


여러 효능을 가진 해독주스도 사람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매 끼니를 주스만 섭취하게 될 경우, 단백질이나 지방, 무기질 등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져 빈혈, 탈모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야채로 만든 주스라 해도 하루 한 잔까지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야채와 채소를 생식으로 먹을 때보다 주스로 마시게 되면 혈중 당의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는데요. 당분이 매우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비만이신 분은 해독주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된 해독주스


기름지고 칼로리 높은 음식 속에서 하루 한 잔, 해독주스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시면 어떨까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만큼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해독주스와 적정한 운동, 식습관 조절 등 꾸준한 노력으로 여러분 모두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시민필진 장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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