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수료증과 기자증


2019년 1월 22일, 삼행시 광주 블로그 10기 시민필진 발대식이 진행됐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겨울옷을 입고 활동을 시작한 지 벌써 6개월, 어느덧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며 활동을 마무리할 때가 왔는데요. 그동안 삼성이야기와 광주이야기, 그리고 생활 이야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줬던 시민필진 10기분들이 이번에는 생생한 활동 후기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6개월간 활동하면서 경험한 콘텐츠 제작의 뒷이야기와 소감을 함께 볼까요?

 

※관련 링크: 시민필진 10기 발대식 현장

 

 

■ 제9기, 10기를 삼행시 블로그와 함께했던, 조아현 시민필진!     

  

조아현 시민필진과 어머니


안녕하세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광주광역시 블로그의 제9기, 10기로 활동한 시민필진 조아현입니다. 작년 2018년 하반기부터 올해 2019년 상반기까지 연임해서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이번에는 광주, 삼성전자의 소식이 아닌 시민필진 활동의 후기를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조아현 시민필진


저는 광주이야기를 취재하러 갈 때면 언제나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특히 저는 가족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축제나 명소 같은 곳을 여행하며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저보다 더 취재 열정이 넘치셔서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워 사진을 찍기도 했답니다. 

 

전주 가맥 축제

함평 나비 축제


작년 이맘때쯤의 전주 가맥축제 기사를 기억하시나요? 위 사진이 바로 가맥축제 취재를 하러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친구와 함께 축제를 즐기고 맥주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올해 함평 나비 축제 취재 당시의 사진입니다. 축제가 풍성하고 볼거리가 많은 탓에 취재거리도 많은 만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광주 근교로 여행을 다니면서 취재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취재 사진의 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하면서 즐겁게 취재했던 기억이 나네요.

 

※관련 링크: <2018년 전주 가맥축제> 그 뜨거운현장 속으로

※관련 링크: 세계 최대의나비축제, <함평나비 대축제>로 놀러 오세요!

  

스테프 명찰


삼행시 블로그 시민필진의 꽃은 삼성이야기 취재입니다. 삼성이야기 취재는 여행의 즐거움보다는 배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처음 뵙는 삼성 임직원 분들의 인터뷰를 해야 하거나 수많은 임직원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경험하면서 촬영과 글쓰기에 점차 노하우가 생기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금난새 신년음악회


삼성이야기 취재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혜택을 저도 취재를 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 가장 좋았던 것은 공연을 관람하며 취재를 할 수 있던 것인데요. 쉽게 볼 수 없던 국립발레단의 공연이나 오케스트라의 공연, 연극 등 여러 종류의 공연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제 친구나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더 좋았습니다. 여행도 다니고, 취재도 하고 싶다면, 삼행시 광주 블로그의 시민필진 대외활동을 정말 추천합니다. 많이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 넘치는 기사를 보여준 설해인 필진!

  

시민필진 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삼행시 광주 블로그 시민필진 10기 설해인입니다. 삼성전자 시민필진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무리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볼 때만 해도 이렇게 마무리하는 후기를 쓰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어느덧 끝마침을 할 때가 왔네요. 총 6건의 기사로 여러분을 찾아갔는데, 제일 처음 썼던 글을 메일로 전송하고 블로그에 언제 올라오나 하면서 수도 없이 블로그를 왔다 갔다 하며 확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 취재 글을 쓸 때만 해도 열정 가득했던 모습이었는데 마지막에는 그 마음이 그대로 유지된 것 같지 않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남원 취재모습

남원 광한루 촬영


위의 사진들은 남원 이야기를 취재했을 당시 사진입니다. 다양한 포토 스팟을 찾겠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오히려 제가 더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몇 번 가봤던 광한루였지만 카메라를 들고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간 광한루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여행 삼아 간 곳이기도 했지만, 취재를 하면서 즐거웠던 저의 기억이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설렘화순 혼자여행


친구와 함께했던 취재도 많았지만 혼자 떠난 취재도 많았는데요. 사실 혼자서 하려고 하니 가기 전에 조금 두려웠는데, 막상 혼자 카메라를 들고 이런저런 모습들에 집중하다 보니 혼자 만의 매력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다양한 것들을 알려드리고 싶은 욕심에 인터넷에 수많은 곳을 검색하며 찾아 다녔는데, 몰랐던 곳들을 찾아냈을 때의 그 쾌감은 나중에 가서도 잊지 못할 기분일 것 같습니다. 

 

시민필진 10기 활동 후기


겨울부터 여름까지 세 계절을 꽉 채워준 시민필진 활동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을의 모습을 여러분께 소개하지 못한다는 점은 너무 아쉽지만, 다음 시민필진 11기분들이 블로그를 가득 채워주실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마무리하려 합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을 시간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준 시민필진이 저에게는 큰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시민필진 1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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