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삼성전자 시민필진 수료증

삼성전자 시민필진 수료증

삼성전자 시민필진 수료증


지난 이야기에는 삼행시 광주 블로그와 함께했던 10기 시민필진 분들의 활동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취재 기사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였던 만큼 아쉬움도, 그리움도 많이 남았다고 이야기한 후기였는데요. 이번에는 시민필진 활동 후기의 마지막 편을 가져왔습니다. 6개월간 시민필진 10기로서 활동하면서 인상 깊었던 취재부터 소감까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관련 링크: 아쉬운 안녕! <삼행시 광주 시민필진 10기 활동후기>제1편

 

 

■ 한 땀 한 땀 모든 기사에 정성을 가득 부은 최진주 필진! 

 

삼성전자 시민필진 기자증


안녕하세요! 삼행시 광주 블로그 시민필진 10기 최진주입니다. 어느덧 2019년의 반이 지나고 7월이 되었네요. 시민필진 10기를 시작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글을 쓰고 있습니다. 유난히 따듯했던 1월, 광주광역시의 문화, 체험 소식과 삼성전자의 활동에 대해 취재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저는 떨리는 면접을 거쳐 합격 소식을 본 순간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1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시민필진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행사, 체험 등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제 마지막 이야기는 시민필진 10기 활동 정리와 더불어 인상 깊었던 활동, 그리고 10기를 마무리하는 소감과 느낌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전남대학교


1월, 처음 활동을 정할 때 어떤 콘텐츠로 기사를 작성할까 매우 고민했습니다. 첫 기사는 저의 역량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해, 여러 아이템 중 학교 소개라는 키워드를 골랐습니다. 제가 재학 중인 학교 곳곳을 취재하면서 느꼈던 점은 제가 생각보다 학교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학교에 다니면서 100번은 더 지나쳤을 학교 내 봉지 연못이 이렇게 예뻤나, 우리 학교의 학식이 이렇게 다양했나 생각하며 반성했답니다. 

 

무등산양떼목장

삼성전자


2월은 산과 친하지는 않지만 무등산 주변이 궁금한 분들을 위한 무등산 주변 탐방을 주제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무등산 근처에는 먹을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꾸준한 봉사활동인 헌혈 행사 취재를 나갔습니다. 여러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임직원분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반고흐거리

순천여행


3월은 장성과 순천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취재했습니다. 광주 근교로 주말에 놀러 가기 좋은 두 곳이 바로 장성과 순천입니다. 장성에는 반 고흐의 작품을 찾을 수 있는 벽화 거리와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정글주애바나나>라는 근사한 동물원이 있는데요. 장성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제게도 색다른 경험이 됐습니다. 또한, 봄에 가면 좋은 순천에서의 하루를 담아봤는데요. 순천에 가서 2019년의 첫 벚꽃도 보고, 노을이 멋지고 포근한 와온 해변도 들러 순천의 봄을 만끽한 것을 기사에 담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광주 푸드페스티벌

광주 지구의 날 행사


4월의 기사에는 광주의 행사에 대해 담아봤습니다. 4월의 첫 번째는 아시아 음식 문화거리에서 열린 푸드 페스티벌에 들러 여러 나라 음식을 맛보고 흥겨운 공연을 관람한 것을 녹여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개그우먼 김민경 씨의 재치 있는 입담 덕분에 많이 웃기도 해서 좋은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4월 22일 지구의 날 행사를 주제로 작성했는데요. 광주의 여러 환경 단체가 참여한 큰 축제인 만큼 볼거리와 참여해볼 수 있는 작은 행사들이 많아 즐거웠습니다. 또한, 지구의 날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보성 녹차밭

기아 챔피언스 필드


따사로운 5월에는 아름다운 녹차 밭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보성을, 광주의 대표 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해 타이거즈의 경기 관람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찾은 보성에는 향긋한 녹차 밭과 시원한 바닷물을 찰랑거리는 율포 해변이 있어 한껏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했던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재미있는 응원과 맛있는 간식거리들 덕분에 즐거운 야구 경기였습니다. 

 

광주 모내기장


마지막 6월은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논을 주제로 모내기장과 직접 재배하고 만든 여러 작물과 음식을 파는 보자기장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도시와 농업을 결합하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우리 작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헌혈버스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 인터뷰


1월부터 6월까지 이어진 시민필진 취재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을 두 가지만 선정하라 한다면 저는 <삼성전자 그린시티 헌혈 행사>와 <순천의 색다른 매력 알아보기>를 꼽겠습니다. 발대식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2월의 삼성전자 그린시티 헌혈 행사에서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들이 짬을 내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헌혈 캠페인은 일회성 봉사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 훈훈한 삼성전자 그린시티 헌혈 소식을 제가 취재하고 기사를 쓸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순천여행

순천여행


두 번째 인상 깊었던 취재는 순천입니다. 제가 시민필진 취재를 통해 순천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알게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순천 하면 마냥 순천만과 국가 정원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순천에 대해 찾아보면서 생각보다 맛집이나 카페도 많고 아름다운 해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요. 이번 취재를 기점으로 더 자주 순천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시민필진 발대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광주광역시, 삼행시 블로그의 시민필진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시민필진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두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전라남도에 볼거리, 할 거리가 생각보다 정말 많구나’, ‘삼성전자 그린시티 광주에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다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민필진 활동 덕분에 광주를 비롯한 전라남도에 대해 삼성전자의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알게 된 행복한 6개월이었습니다. 저의 활동은 6월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11기 시민필진 분들이 삼행시를 잘 이끌어갈 거라고 믿습니다! Adios 삼행시!



삼성전자 시민필진 최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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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ing548 2019.07.1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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