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가전 이야기

비스포크

삼성전자

삼성 비스포크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딱 한 칸만 더 있으면 좋겠다 싶은 냉장고,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하면 더 편할 것 같은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도 용도에 따라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 용도대로 조립하는 모듈 가구에 이어 가전제품도 모듈의 시대가 왔습니다. 모듈이란 단어는 원래 건축학에서 처음 사용됐으며, 일반적으로 컴퓨터 분야에서 독립과 결합이 자유로운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단위를 지칭하는데 사용되는 단어인데요. 최근에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원하는 대로 조립해 나만의 것을 찾고자 하는 모듈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니즈에 맞춰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듈 가전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용도에 맞게, 혹은 원하는 인테리어를 위해 변화가 가능한 <모듈 가전제품>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 용량도, 디자인도 내 마음대로! 나만의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비스포크 냉장고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가정에 없어서는 안 될 가전제품을 고르자면, 냉장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주택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집에는 냉장고를 배치할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하지만 이 공간에 냉장고가 딱 들어맞지 않아 위쪽과 양옆에 공간이 남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빈곳에 먼지도 쌓이면 청소가 힘들고,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또한 1인 가구에서, 신혼부부로, 나아가 4인 가족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게 되면 필요한 냉장고 용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냉장고를 교체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비스포크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지난 6월, 삼성전자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밀레니얼의 변화된 생활 패턴과 취향을 반영한 냉장고 <비스포크>를 출시했습니다. 비스포크는 맞춤복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며, 리미티드 에디션과 집 꾸미기에 소비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위해 레고 블록 같은 원리와 모듈형 가구처럼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냉장고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생활 패턴에 맞는 모듈 크기를 자유롭게 선택한 후 자신의 공간에 맞는 컬러를 입힐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로 모듈을 구메해 다른 형태의 냉장고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예를 들면, 현재 1인 가구로 생활하면서 2도어 기본형 냉장고를 사용한다면, 가정을 이루게 됐을 때 다른 모듈을 추가로 구매해 연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비자의 취향과 니즈에 맞게 선택이 가능한 비스포크 냉장고야말로 대표적인 모듈 가전제품이라 말할 수 있겠죠?

 

 

■ 면적에 따라 분리해서 쓰는 큐브형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공기청정기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이제 미세먼지는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자연재해가 됐습니다.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진행됐는데요. 따라서 미세먼지로부터의 오염을 막고 집안의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해주는 공기청정기는 냉장고에 이은 필수 가전제품 중 하나가 됐습니다. 

 

무풍큐브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공기청정기는 크기도, 모양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사실 공기청정기마다 표준사용면적이 다르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표준사용면적이란 공기청정기의 유효면적을 뜻하는 단어로, 공기청정기가 10분 동안 실내 오염도를 50%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면적을 말합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집 전체 면적의 약 3분의 1 정도의 크기를 공기청정기의 적정 용량으로 계산하는데요. 예를 들어 99㎡(30평) 면적에는 33㎡ 수준의 공기청정기가 적정 용량입니다. 제대로 공기 청정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면적에 따른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무풍큐브> 공기청정기는 사용 공간에 따라 결합과 분리가 가능한 모듈 가전제품입니다. 넓은 공간을 청정할 때는 두 개의 큐브를 결합하고, 작은 공간을 각각 청정하고 싶을 땐 두 개로 분리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작은 공기 청정기의 경우, 약14평의 면적인 47㎡를, 큰 공기 청정기의 경우 약 20평의 면적인 67㎡를 청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큐브를 결합하게 되면 약 34평 넓이인 114㎡의 공간을 깨끗한 공기로 바꿔줍니다. 

 

삼성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이런 모듈형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대로 늘리거나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변신 가능성입니다. 레고처럼 자유자재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적이며, 밀레니얼 세대의 개성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인의 삶과 더불어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모듈 상품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전자광주사회공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