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한낮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체감온도는 거의 36도에 육박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뜨거운 햇빛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바로 1년에 두 번 진행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었는데요. 평일에 헌혈하러 가기 힘든 임직원들을 위해 1년에 두 번씩,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버스가 그린시티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은 매번 헌혈을 위해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하신다고 하는데요. 뜨거운 날씨도 임직원분들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나눔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관련 링크: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랑의 헌혈 캠페인 봉사활동

 

 

■ 헌혈 전, 건강을 꼼꼼히 체크해요! 

 

대한적십자사 간호사

헌혈 문진


2019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총 3일 동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삼성전자 그린시티 캠퍼스에서 진행됐습니다. 헌혈을 시작하기 전 먼저 인적 사항과 위험 국가 여행 여부 등 전자 문진을 합니다. 전자 문진을 마친 후에는 심도 있는 일대일 문진이 진행되는데요. 혈액 검사와 혈압 검사 등 자세한 검사를 진행한 후 헌혈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문진실을 나오는 임직원들의 표정에서는 밝은 웃음이 띠어져 있습니다.

 

 

■ 헌혈로 따뜻한 마음까지 기부합니다! 

 

수혈

[헌혈 동영상]

 

문진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채혈을 시작합니다. 채혈 전 대한적십자사 간호사님께 헌혈에 관한 설명과 주의해야 할 점을 듣는데요. 처음 헌혈을 도전하시는 분의 얼굴에는 긴장한 표정이, 40번이 넘게 헌혈하신 분의 얼굴에는 설렘의 표정이 교차합니다. 얼굴에는 서로 다른 표정이지만 그 따뜻한 마음만큼은 똑같이 느껴졌습니다. 

 

헌혈

대한적십자사


시간이 지나자, 한 분, 두 분씩 헌혈 버스에 오르는 임직원분들이 늘어났습니다. 어느새 헌혈 버스 안은 남는 침대가 없을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러 오신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분들로 가득했습니다. 처음 비어 있던 침대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분이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해 주셨는데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삼성전자 냉장고 제조파트


 김태준 님 / 냉장고 제조파트

헌혈은 이번이 11번째입니다. 남을 위해서 배려하고 생명을 나눌 수 있다는 점과 헌혈을 통해 다른 사람이 건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자주 헌혈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삼성전자 제조 품질 그룹


 양우열 님 / 제조 품질 그룹

저는 이번이 20번째 헌혈입니다. 직장에 다니기 전에는 헌혈을 자주 했지만, 직장을 다니며 시간을 내기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이렇게 사내에 헌혈 버스가 들어와 헌혈을 자주 참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헌혈을 30회 하면 부여되는 은장을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헌혈 상품

초코파이 정


헌혈을 모두 마친 후, 휴게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쉬는 시간 동안 헌혈을 마친 분들께 제공되는 기념품을 고를 수 있는데요. 무료 영화관람권부터 여행용 키트, 여행용 파우치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어 무엇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는 모습에 뿌듯함과 행복함이 묻어났습니다. 

 

헌혈 버스

대한적십자사 버스


이렇게 사랑의 헌혈 캠페인 현장 취재를 마쳤습니다. 본인의 쉬는 시간을 아껴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의 열정에 감명받았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앞으로도 매년 2회씩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 시민필진 박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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