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장흥 전망대


광주에서 웬만한 곳은 많이 다녀 이제 더 이상 가볼 곳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지 않으신가요? 이번에는 광주에서 가까우면서도 새로운 곳을 떠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는 <장흥 명소와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장흥은 광주에서 차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곳으로 당일치기로 잠시 떠나기 좋은 곳인데요, 장흥엔 정남진 전망대부터 장흥 삼합까지 볼거리 먹거리도 가득하답니다. 장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 맑고 푸른 물이 흐르는 곳! 장흥 <정남진 전망대>

 

푸른 하늘이 있는 정남진 정남대

망원경이 있는 전망대


장흥의 해맞이 명소이자 랜드마크인 <정남진 전망대>입니다. 이 곳은 전남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는 태양과 파도, 황포 돛대를 형상화해 10층 높이로 지은 건물입니다. 전망대 야외에는 한반도 모양 바닥분수와 멋진 조형물도 많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

바다가 보이는 난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의 모습입니다. 다도해가 한 눈에 들어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속이 시원해지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더운 여름 무더위가 싹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푸른 바다에서 찍는 인생사진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전망대에서 찍는 멋진 사진도 꼭 찍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남진 전망대 가는 길]

 


■ 장흥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흥 낙지삼합>


낙지삼합 쌈

냄비에 담긴 낙지삼합

 [삼합을 볶는 모습]

 

장흥하면 삼합을 빼놓을 수 없겠죠? 장흥 맛집 <신가네 낙지삼합>입니다. 낙지 삼합에는 낙지와 관자 그리고 삼겹살이 들어있는데요. 먼저 산낙지와 관자를 맛 본 다음 적당히 익어갈 때쯤 되면 직접 볶아 주십니다. 낙지와 관자 돼지고기 그리고 장흥의 표고버섯까지 한 군데에 어우러져 더욱 그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약간은 매콤한 양념에 상추쌈을 싸 먹으면 그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먹는 볶음밥까지 꼭 필수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신가네 낙지삼합 가는 길]

 

 

 장흥의 새로운 맛집 추천! <문어짬뽕>과 <표고버섯 탕수육>

 

버섯 탕수육과 소스

문어짬뽕

통문어를 가위로 자르는 모습


장흥에 간다면 꼭 가 보시길 추천하는 맛집 <화풍>입니다. 이 곳은 표고버섯 탕수육과 문어 짬뽕이 특히 맛있는데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맛집입니다. 표고버섯 탕수육은 마치 고기라해도 믿을 정도의 쫄깃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맛보시면, 표고의 향과 그 고소함에 깜짝 놀라실텐데요. 문어 짬뽕은 양이 매우 많아 그릇의 크기에 먼저 놀라게 됩니다. 통 문어와 함께 통오징어, 쭈꾸미까지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문어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해산물이 가득 한데다가 국물의 맛까지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장흥에 간다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맛집입니다.


[화풍 가는 길]


장흥에서 바라본 바다전경


입맛 없는 여름철 광주에서 가까운 장흥에서 푸른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 보는 건 어떨까요? 볼거리 먹거리 많은 장흥으로 함께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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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 1544-9 | 정남진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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