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가전 이야기

전동킥보드 타는 모습

자전거 타는 남자


자전거는 아주 오래전부터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갈수록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 자전거를 비롯해 전동식 킥보드까지 더 다양해진 친환경 이동수단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 혹은 넓은 캠퍼스를 이동할 때처럼 이동의 빈틈을 의미하는 라스트 마일(Last-Mile)을 메워줄 다양한 공유 모빌리티가 등장했습니다. 공유 자전거부터 공유 전동킥보드, 그리고 광주에 새로이 등장하는 공유 자전거 ‘타랑께’까지 <공유 모빌리티>를 이모저모를 소개하겠습니다.

 

 

■ 유럽에서 시작된 공유 자전거!

  

프랑스 velib

 

자전거 공유 서비스는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파리시는 공공자전거 벨리브(Velib)를 선보였는데요. 이후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중국의 오포(Ofo)와 모바이크(Mobike), 캐나다 몬트리올의 빅시(Bixi), 미국 보스턴의 허브웨이(Hubway)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서 발전하게 됐습니다. 

  

서울 따릉이 자전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시의 따릉이, 경기도 고양시의 피프틴, 안산시의 페달로, 대전광역시의 타슈, 경남 창원시의 누비자 그리고 전남 여수시의 유바이크 등이 있습니다. 서울시의 ‘따릉이’와 같이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은 IT 기술을 이용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는데요. 10대부터 60대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 운전면허가 있어야 탈 수 있어요! 편리한 전동 킥보드

 

전동 킥보드를 타는 여성

 

요즘 대학교의 캠퍼스를 가보면 과거와 달리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헬멧을 쓰고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캠퍼스뿐만 아니라 번화가 거리를 걷다 보면 다양한 색의 전동 킥보드가 세워져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길가에 세워져있는 전동킥보드


공유 전동킥보드는 GPS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킥보드를 이용하고, 적당한 곳에 주차해놓기만 하면 됩니다. 다음 이용자는 세워진 위치로 찾아와 이용을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현재 전동 킥보드 공유 업체는10여 곳이며, 가입자가 많은 곳은 6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나 전동 휠 등의 개인 이동수단은 오토바이와 같은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분류되기 때문에 운전면허증을 소유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헬멧 착용 역시 필수이며, 차도로만 다닐 수 있습니다.

 

 

■ 광주판 따릉이! 이름도 정겨운 “타랑께”

 

광주 따랑께

[출처: 광주시 제공]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이동수단 공유 모빌리티! 이번에는 광주에서도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하는데요. 광주판 따릉이로 불리는 광주시 무인 공공자전거 이름은 전라도 사투리 ‘타라니까’라는 뜻의 ‘타랑께’로 지어졌습니다. 이 이름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유 자전거 명칭 공모전에서 710표를 받고 최종 선정됐다고 하는데요. 타랑께는 2020년 1월부터 상무지구 등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광주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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