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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캠퍼스


요즘 날씨가 참 좋아서 놀러 가기 딱 좋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자꾸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피크닉을 빼놓을 수 없겠죠? 학교를 마치고, 직장에서 퇴근하고 그냥 집에 돌아가기 아쉽다면, 전남대학교에 방문하면 됩니다. 전남대학교에서는 시원한 가을 저녁, 집에 돌아가기 아쉬운 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아름다운 전남대학교 캠퍼스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아놓고 야외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그린데이즈 야외 시네마>입니다. 관람 방법부터 상영 위치까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전남대학교 그린데이즈(Greendays) 시네마란? 

 

그린데이즈 현수막


캠퍼스가 아름다운 전남대학교 야외박물관에서 전남대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영화를 관람하면서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에 기여하고자 그린데이즈 시네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10월 18일 금요일까지 진행되고 매주 금요일 20시에 상영됩니다. 장소는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앞 잔디밭(야외 박물관)이며, 전남대학교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상영 영화를 확인하실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링크: 전남대학교 그린데이즈_시네마상영 일정

 

 

■ 그린데이즈(Greendays) 시네마 현장 

 

전남대 캠퍼스 돗자리

전남대 그린데이즈


영화를 관람하러 오실 때에는 돗자리를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학생, 주민들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일찍 나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린데이즈 시네마에서는 음식 및 음료 반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사람,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온 사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린데이즈 시네마에서 금지하고 있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주류는 반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대 그린데이즈

전남대


현장에는 250인치의 스크린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큰 화면 덕분에 늦게 관람하러 오셔 뒤쪽에 자리를 잡으신 분들도 충분히 선명하게 관람을 즐기실 수 있었습니다. 영화 시작 전 그린데이즈 시네마 담당자가 직접 영화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저 상영을 시작하는 시간과 동시에 영화를 바로 시작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 영화를 상영하게 된 계기와 영화가 의미하는 것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줬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영화를 한층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전남대학교

[그린데이즈 시네마 현장 모습]

 

집에서 텐트를 가져오신 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텐트 안에서 온 가족이 재미있는 영화와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가을밤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어서 아이들도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전남대학교 캠퍼스


시원한 가을밤,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전남대학교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그린데이즈시네마 행사 이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캠퍼스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 산책로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소풍을 떠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전남대학교에 방문하셔서 즐거운 행사와 함께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료로 아름다운 전경 감상과 재미있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전남대학교 가는 길]


 

삼성전자 시민필진 이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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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용봉동 300 |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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