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스마트쿠킹 페스티벌 2019

2019 삼성 스마트쿠킹 페스티벌

2019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현장

 

요리가 취미이신 분들이라면, 내가 만든 요리를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고 또 칭찬할 때 느끼는 행복감에 공감하실 겁니다. 지난 10월 27일 오전 10시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는 요리를 사랑하고, 요리할 때의 행복감으로 똘똘 뭉친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2019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이 개최되었기 때문인데요. 지난 9월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5개의 팀들이 자신의 요리 솜씨를 뽐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셰프를 꿈꾸는 청년들의 참여와 주목을 받으며 인기 절정에 이르고 있는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그 현장으로 찾아가 볼까요?
 

관련 링크: 2018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현장 탐방기

관련 링크: 2017 스마트 쿠킹대회 현장 속으로!

 

 

■ 삼성가전으로 차려낸 ‘광주형 한 끼 밥상’을 만들어라!

  

광주형 한 끼 밥상

 

이번 페스티벌은 삼성전자 광주 사회공헌센터가 뜻을 모아 펼친 요리대회입니다. 주최 측에서는 ‘요리경연대회’가 아닌 ‘요리 페스티벌’임을 강조하며 경합에 앞서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맛보길 바란다는 격려사로 대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 요리 주제는 건강한 식자재를 이용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광주형 한 끼 밥상을 만들어보는 것인데요. 과연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가 됐습니다.

  

삼성 스마트쿠킹 페스티벌

삼성 스마트쿠킹 페스티벌 후원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에 적을 두고 있는 청년 만 15~34세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팀별로 광주형 주먹밥 1종, 한식 메뉴 1종이 미션으로 제공되었는데요.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은 지역 청년 요리사를 발굴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특별하게 지원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해마다 경쟁률 치열하고 대회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소득 기준 준위 80% 미만인 자에게는 특별 가산점이 부여돼 요리에 꿈을 가진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는 행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광주 김치타운

요리대회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대회에 선발된 15개의 팀들은 각자만의 개성 있는 요리를 마음껏 선보였습니다. 전문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시민 품평단이 함께 참여해 요리대회의 공정성을 높였습니다. 심사위원과 시민품평단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6팀은 세계조리사연맹에서 주최하는 2019 WACS 광주 셰프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출전권이 부여되는데요. 오늘 대회 장소가 김치 축제가 열리고 있는 김치 타운이라 나들이 온 관람객들도 대회 모습을 함께 관람해 그 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광주 요리축제

[2019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의 시작]


각자 개성 넘치는 출품작으로 대회를 준비한 참여자들은 행사에 앞서 광주여대 김지현 교수의 설명으로 대회 규칙과 삼성전자 광주 사회공헌센터의 활동에 대해 간단히 들었습니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삼성전자에서 재료비 지원은 물론, 태블릿 PC를 선물로 증정됐습니다. 요리 시작 시간을 알리는 타이머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참가자들의 손이 덩달아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리대회 장면

요리대회 튀김

 

이번 대회에는 요리에 열정이 넘쳐나는 고등학생부터, 엄마가 만든 몸에 좋은 요리를 아이에게 해주고 싶어 참여했다는 주부도 있었습니다. 그 열정만큼은 모두 대상감이었죠. ‘광주를 품은 떡갈비 주먹밥’을 비롯해 ‘여왕의 차돌’까지 팀별 출품작 이름도 이색적이었는데요. 이름만큼이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더해진 요리 작품들은 기대감을 주기 충분했습니다. 또한, 1분 스피치로 팀별 음식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들어보는 시간도 들어볼 수 있어 출전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줬습니다.

  

삼성 스마트쿠킹 요리대회


이번 대회에 필요한 모든 스마트 가전은 삼성전자에서 제공했습니다. 재료의 신선함을 지켜주는 냉장고부터 모든 요리를 즉석에서 해결해주는 전자레인지까지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한 행사였죠.

  

요리를 설명하는 요리사

요리를 심사하는 심사위원

 

삼성가전으로 차려낸 건강한 한 끼는 무슨 맛일까요? 심사위원들이 테이블을 돌며 심사 평가지에 체크할 때마다 저까지 긴장되면서 맛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졌는데요. 대회 참가자들은 요리에 열중하느라 아마 심사위원들이 체크하는 모습도 보지 못했을 듯합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는 제시된 주제에 맞게 광주의 특색과 계절의 맛을 담아낸 팀에게 놓은 점수가 부여되었습니다. 잠시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볼까요?

  

요리를 하는 모습

고기를 다지는 모습

 

사전모집과 현장 모집을 통해 꾸려진 맛 품평단은 광주 김치 축제 덕분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순식간에 마감됐는데요. 현장 참여자들에게는 경품권 추첨을 통해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삼성 스마트 가전을 증정해 더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줬습니다.

  

요리를 심사하는 품평단

시민 품평단

 

1시간의 경연대회가 끝나고 만들어진 요리는 심사 테이블 위에 가득 진열됐습니다. 이어 본격적인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맛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맛 평가 후에는 품평단들의 시식이 이어졌는데요. 30종의 음식을 골고루 맛본 품평단들은 진지하게 평가에 임해주었습니다.

 

 

■ 문환식 셰프의 토크쇼 ‘셰프 직업이야기’

  

셰프 이야기

 

어느덧 시간은 12시 30분이 되었습니다. 심사가 집계되는 동안 문환식 셰프의 토크쇼 ‘셰프의 직업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셰프, 맛 칼럼리스트, 강사 교수, 방송인, 요리연구가, 경영인까지 겸하고 있는 문환식 셰프는 자신이 셰프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기까지 과정과 요리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회에 참가하려고 할 때 체크 사항으로 ‘재료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재료로 대회에 출전하라’고 조언해 참가자 모두의 공감을 샀습니다.

  

문환식 셰프 강연

 

마지막으로 문환식 셰프는 출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뒤 ‘인간은 존재한다. 고로 요리한다’라는 명언을 남겨주셨는데요.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이 요리사라고 하니 셰프라는 직업의 인기는 지구가 존재하는 한 영원할 것 같습니다.

 

 

■ 두근두근 오늘의 최고 셰프는 누구?

  

요리 경연대회

 

각자 열정을 뽐냈던 경연대회가 마무리됐습니다. 시민품평단의 투표와 심사위원들의 심사가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 참가자 모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상식을 지켜보았습니다. 대회 1등 한 팀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과 광주광역시장상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는 등 총 6팀이 선발되었습니다. 수상 팀 전원에게는 2019 WACS 광주 셰프 챌린지컵 출전지원의 혜택이 있으니 이보다 더 기쁨이 없을 듯합니다.

  

스마트쿠킹 페스티벌 수상자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대상

2019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시상식

 

오늘 최우수상은 ‘광주를 품은 떡갈비 주먹밥’과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육전 잡채 튀김’을 개발한 ‘맛법사들’이 차지했습니다. 영광의 대상은 ‘떡갈비 주먹밥’과 ‘표고 계란찜과 오이소박이’를 출품한 ‘먹브라더’팀이 차지했습니다. 역시 광주의 맛을 표현한 팀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15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쥔 대상팀 ‘먹브라더’를 만나봐야겠죠? 대상 발표에 놀라며 다소 긴장한 모습이 보였지만 짧은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각각 호남대와 조대부고에 재학 중인 먹브라더 팀은 요리하다 만난 선후배 관계라고 하는데요.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개최 글을 보고 바로 뜻이 맞아 한 팀으로 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꿈과 포부도 물어보았습니다.

  

요리대회 대상 수상자

 

▲ 김동규 님(왼쪽), 김성연 님(오른쪽) / 먹브라더 팀

학교에서 양식전공을 하고 있어 기회가 닿으면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성연)는 교육자 겸 셰프의 꿈을 가지고 있고, 동규는 요리 쪽을 전공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대상은 꿈도 못 꿨는데 너무 기쁩니다. 더 열심히 요리를 공부해 진정한 광주의 맛을 찾아보겠습니다. 2019 WACS 챌린지컵 요리경연대회에 출전 때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019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 현장스케치]

 

당당하게 꿈을 이야기하는 먹브라더 팀에 박수를 보냅니다. 광주를 빛낼 미래의 셰프가 또 등장해 너무 기쁜데요. 앞으로도 쭉 삼성 스마트 쿠킹 페스티벌이 요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날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청년 셰프들의 힘찬 도약을 삼성전자에서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광주 김치타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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