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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가전제품

반려동물 가전제품 추천

강아지와 고양이

 

최근 펫팸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펫팸족은 영어 'pet'과 ‘가족’을 뜻하는 'family‘의 합성어인데요. 반려견을 단순히 애완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생각해 보살피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는 이들을 말합니다.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반려동물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데요. 요즘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가전제품이 출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 꼭 필요한 반려동물 전용 가전제품 ▲펫 공기청정기 ▲펫 드라이룸 ▲펫 스테이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을철 털갈이를 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가전제품! 펫 공기청정기

  

고양이 알레르기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털인데요. 몇몇 종을 제외하고, 이중모를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강아지나, 고양이의 경우 털 날림이 굉장히 심한데요. 특히 가을철 털갈이를 시작하게 되면 집안 곳곳에 굴러다니는 털 뭉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털들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의 눈이나 코 등 예민한 부위에 붙게 되면 심한 간지러움을 유발하기도 하죠.

  

고양이 공기청정기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철에는 가벼운 속털이 빠지고, 두꺼운 겨울용 솜털이 자라나게 되면서 털갈이가 시작됩니다. 이럴 때가 가장 필요한 가전제품은 바로 <펫 공기청정기>입니다. 공기 중 털을 제거하며 공기의 질을 올려주기 때문에 털 날림이 심한 가정에서는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목욕 후, 털 말리는 과정이 힘든 반려인들을 위한 제품! 펫 드라이룸

  

목욕을 한 고양이

 

반려동물이 가장 싫어한다는 그것, 바로 목욕입니다. 하지만, 힘든 목욕 과정이 끝난 후에 더 큰 일이 남아있는데요. 반려동물들의 풍성한 털을 말리는 과정은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됩니다. 드라이기의 큰 소리와 얼굴 쪽으로 부는 자극적인 바람이 나쁜 기억으로 남아 다음 목욕을 더욱 기피하게 되기 마련이죠.

  

고양이 드라이기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반려동물의 털을 사방에서 말릴 수 있는 드라이룸이 인기입니다.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으로 반려동물의 약한 피부에 화상을 입을 염려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음이온, 산소 테라피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제품들도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 드라이룸에 들어가기 겁내는 아이들을 위해 목욕 전 간식으로 제품과 친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야근해도 걱정 없어요! 사료 자동 급식기, 펫 스테이션!

  

강아지 사료

 

반려동물과 하루종일 집에서 함께 있으면 좋겠지만, 보통의 보호자들이라면 직장이나 학교 등으로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뜻하지 않은 야근으로 반려동물의 끼니를 제때 챙겨주지 못하게 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는데요.

  

사료 자동 급식기

 

이런 분들을 위해, 반려동물의 식사를 자동으로 배급하는 스마트 자동 급식기가 등장했습니다. 미리 사료통에 사료를 부어놓으면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배급할 수 있는 가전제품입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비만견이나 비만묘에게 정량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고양이와 개

 

이렇게 반려동물을 위한 가전제품 3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집에서 함께 사는 동물의 명칭이 소유하는 의미의 ‘애완동물’에서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로 불리고 있는 만큼 인식이 많이 변하게 됐는데요.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반려동물이 조금 더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전제품도 많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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