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다이아 아카펠라

아카펠라 공연

다이아 아카펠라


TV에서 흘러나오는 CM송을 우연히 듣고, 자신도 모르게 따라 부르는 경우가 있죠. 몇 년 전, 모 패스트푸드 광고에서 아카펠라로 등장한 ‘3천원 CM송’ 역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자리 잡았었는데요. 이 노래로 국민 아카펠라 그룹에 등극한 ‘다이아’가 광주를 찾았습니다. 지난 11월 6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 때문이었는데요. 삼성 전자의 가족을 위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과 성전회에서 주최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가족들에게 가을밤의 정취와 문화생활을 통한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럼, 광주의 밤을 아름답게 물들였던 음악회 현장 속으로 함께하실까요?

 

 

■ 설렘 가득한 공연 전 대기 시간!

  

아카펠라 공연

아카펠라 다이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는 삼성전자 가족들이 찾아왔습니다. 음악회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에 부푼 이들은 서로 모여 앉아 웃음꽃을 피웠는데요. 이번 공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곳곳에 있는 전시작품도 감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카펠라 음악회

 

역시 가을밤을 만끽하기에는 음악회만 한 곳이 없죠.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아카펠라 공연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기대감은 가득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외출을 나선 즐거운 가족 모습부터 아이들에게 오늘 공연에 대해 소개해주는 엄마, 아빠 모습까지, 카메라 너머의 설렘이 전달되는 듯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공연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던 한 가족을 만나봤습니다.

  

다이아 아카펠라

 

 문선주 님(가운데)/ 삼성전자 생활가전 Kitchen 품질그룹

지방에서 문화공연을 쉽게 접하기 힘들어 오늘 아이들과 찾아왔습니다. 아이들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경험을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기 위해 분기별로 하는 행사에는 거의 참여하고 있는데요. 8살 이상 관람 가능한 공연이라 아쉽게도 아이 엄마는 아기를 보느라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에서 펼친 오케스트라와 발레 공연도 아이들과 함께하니 가족과 화합하는 시간도 늘었고 아빠에 대한 존재감도 자연스럽게 커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고구마 캐기 봉사활동도 아이들이 즐거워해 뿌듯했는데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볼 예정입니다.

 

지방이지만 여러 소외계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고급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까지 이야기한 문선주 프로의 가족은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아카펠라 공연

삼성전자 공연

 

공연 시작 10분 전임을 알리는 방송이 나오자 모두 서둘러 입장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장에서는 음식물 반입과 촬영이 금지되었습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서 공연장에서 지켜야 하는 에티켓은 숙지해두시는 것이 좋겠죠?

 

 

■ 천상의 소리로 가을밤을 물들이다.

  

아카펠라 다이아 공연

 

공연장은 금방 관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공연에 대한 설렘 속에, 무대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러기도 잠시, 무대 중앙의 화면에 아카펠라공연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아카펠라그룹 ‘다이아’에 대한 소개 후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데뷔 17주년을 맞은 아카펠라 1세대 그룹 다이아는 오직 목소리만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과 연주를 들려주어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혼성 5인조로 각자의 음역에서 최상의 목소리를 내며 목소리의 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올 정도인데요. 강호동의 스타킹을 비롯해 각종 CF에 목소리가 등장하면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아카펠라 다이아 공연 현장

 

아카펠라그룹 다이아는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정훈(바리톤), 김지현(테너), 김승태(베이스, 리더), 이진희(알토), 모성연(소프라노)까지 구성원 모두가 그 흔한 악기 하나 없이 목소리 하나만으로 천상의 소리를 낸다는 사실이 신기했는데요. 2005년 쇼와 코미디와 아카펠라를 결합한 ‘쇼콜라’라는 새로운 장르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후 동요와 팝, 가요, 트로트, 영화음악뿐만 아니라 댄스와 개그, 만담까지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차별화된 무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입니다.


아카펠라 공연

아카펠라 다이아 공연현장

 

다이아는 2002년 당시 아카펠라가 대학가에서 붐을 이룰 때 대학로 아카펠라 그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후 여러 장소에서 버스킹하면서 많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듬뿍 받았습니다. 목소리로 드럼부터 색소폰까진 각종 악기 소리를 내는 공연을 보고 나니 그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기 힘들었습니다. 그 감동을 여러분께도 전해드립니다.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 영상]

 

게다가 관중 소통 시간으로 중간중간 ‘엄마 예뻐’라는 문장으로 아카펠라 하는 법을 알려주는가 하며 우리 귀에 익숙한 만화영화 주제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들려주어 1시간여 동안 귀와 눈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가족과 함께 힐링 시간 제대로 보냈어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부

 

함께 즐기고 노래하다 보니 1시간 10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관람객들은 두 번의 앙코르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가득 안고 자리에서 일어서야 했습니다. 아카펠라 공연의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제대로 느꼈다는 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아카펠라 공연 인터뷰

 

노경화 님(왼쪽 두 번째) / 광주 동구 지역민

아이들이 아카펠라공연을 이렇게 좋아할지 몰랐습니다. 평소에는 공연장을 찾기 힘든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림이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도 좋았고, 아이들이 다이아 그룹의 아카펠라를 따라 부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먼진 음악회를 제대로 즐겨 가을밤이 행복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개구쟁이 아이들과 가족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기쁘다는 노경화 님의 가족은 앞으로도 삼성전자 가족뿐 아니라 시민들과 어우러지는 이런 행사가 많이 펼쳐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카펠라 공연

 

가을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한 달 후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줄 흰 눈을 볼 것 같은 예감도 드는데요. 가을밤을 즐기며 힐링 시간으로 만들어 준 삼성전자의 찾아가는 음악회 아카펠라 공연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올겨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데요. 어떤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 가족들의 노고와 지친 어깨를 풀어주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는 길]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광주 동구 광산동 13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남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전자광주사회공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