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야기

광주 사랑의 온도탑

희망2020나눔캠페인 제막식

광주 사랑의 온도탑 행사

 

올해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사람의 따뜻한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광주의 심장부에 많은 사람들이 도착했는데요. 바로 희망2020나눔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위해 모였습니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과 나눔의 열매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 세워진 거대한 탑인데요.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첫 기부자로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가 함께했다고 하여 찾아가 봤습니다. 추운 날씨마저 녹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관련 링크: <2018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에 세워진 거대한 사랑의 온도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현장

2020 사랑의 온도탑

 

11월 21일, 광활하기만 하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로 분주했습니다. 멀리에서도 보이는 사랑의 온도탑과 그 앞에 세워진 행사장의 열기는 지나가던 행인들도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요. 오늘 행사에는 동구시니어클럽과 조선대 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들 그리고 모금에 동참하는 다양한 사회의 내빈객들이 함께했습니다.

  

희망2020나눔캠페인 광주

광주 사랑의 온도탑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가수분들이 행사의 분위기를 후끈 달궈주었습니다. 트로트를 비롯해 대중가요를 뽐내면서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흥을 한껏 오르게 만들어줬습니다. 유명한 노래를 부를 때는 어르신들이 손뼉을 치면서 호응을 보내줘 가수분들도 신나게 무대를 이어나갔습니다.

 

 

■ 광주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원하는 희망2020나눔캠페인 소개

  

사랑의 온도탑 행사 소개

 

본격적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먼저 한상원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님께서 인사 말씀을 전했는데요. 지난 2019 나눔 캠페인에 총 45억 7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였다고 말하면서, 덕분에 장애 아동 복지 증진 사업과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야간 보호 지원, 다문화 가정의 인권지원 및 한글 교육지원, 독거 어르신 생계 지원금 등 사회 복지 전 분야에 성금을 지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광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액 기부자 회원이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2019년 가기 전에 100호 회원이 탄생했다고 하니, 광주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사회계층 곳곳에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의 온도탑 이용섭 시장

 

광주 사회복지 공동모금의 명예 회장이시기도 한 이용섭 시장님의 인사 말씀도 이어졌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나눔은 희망을 확산시키는 메아리이자 울림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상황에 상황에서도 맞잡은 손을 놓지 않았던 정의로운 광주가, 올겨울도 모든 소외와 차별을 뜨거운 사랑으로 녹여내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광주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이성도

 

이어서 광주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인 이성도 님이 2018년 성금 사용내역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 동안 사용된 금액은 중앙 지원금을 포함해 107억 2천 9백여만 원이었는데요. 이 중에서 긴급 의료비와 생계비가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37억 9천 3백만 원, 빈곤 질병 소외가 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필요한 프로그램 사업비 44억 9천 1백만 원, 환경이 취약한 사회복지 시설을 위해 13억 2천 3백만 원,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11억 2천만 원이 배분됐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사용내역을 들을 수 있으니 시민들은 자신이 기부한 성금에 대해 효용감을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 사랑의 온도가 끓어 넘치기를! 행복을 전해줄 기부 행렬

  

 

지난 성금 사용내역 보고가 끝나고 캠페인 성금 첫 기부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광주의 많은 기업에서 고액의 성금들을 기부해주었는데요. 그 의미 있는 순간의 첫 기부자로 삼성전자 광주 사회공헌센터의 안윤태 파트장님이 나섰습니다. 이날 삼성전자에서 기부한 2억 1천만 원은 청소년 재능지원 및 교육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림락서와 어디든 놀이터 사업 등 청소년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는 삼성전자 광주 사회공헌센터의 맥을 이어가는 뜻깊은 기부였습니다.

  


뒤이어 많은 기업에서 성금과 기부 물품들의 기증이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광주의 시민과 기업가들에게는 사랑의 열매 배지가 수여됐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상징물이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뜻하는 붉은 열매와 목도리는 멀리서도 눈에 띄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사랑의 온도 올리기 퍼포먼스였습니다. 올해 광주 사랑의 온도 목표 금액은 53억 4천 9백만 원입니다. 이 목표액의 1%를 채울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고 합니다. 기부자로 나선 내빈객들은 광주를 비롯해 모든 소외된 계층의 집집마다, 골목마다 희망이 전달되길 바라면서 버튼을 눌렀습니다. 희망2020나눔캠페인은 11월 20일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31일까지 총 73일 동안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채울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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