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야기

무등산 도시락

무등산 도시락서비스

무등산 국립공원 도시락

 

어느덧 11월이 끝나가고, 우리의 눈을 사로잡던 단풍도 하나 둘 지기 시작했습니다. 길거리와 산은 온통 따뜻한 색으로 아름답게 가을을 물들였었는데요. 이렇게 멋진 단풍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셨다면, 지금 당장 무등산국립공원으로 떠나보세요. 아직 무등산에서는 늦가을 단풍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올해 초 국립공원단에서는 지역 특산 음식으로 구성된 친환경 산행 도시락 서비스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9월 2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무등산의 도시락 서비스와 함께하는 무등산 즐기는 방법!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광주의 상징 무등산에서 만나는 <무등산 도시락 서비스>

  

무등산 도시락서비스

무등산 친환경도시락서비스

 

무등산 도시락 서비스인 ‘내 도시락을 부탁해’는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무등산내도시락을부탁해'를 친구 추가합니다. 채팅하기를 눌러, 도시락 수량과 입산 날짜, 수령 장소, 반납장소, 부문자 이름 및 전화번호를 작성하면 되는데요. 도시락 수령과 반납은 등산 코스에 맞춰 수만탐방지원센터, 증심사탐방지원센터, 원효분소 세 곳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문은 수령 1일 전 후 4시까지 가능하며, 도시락의 최대 수량은 100개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합니다.  메뉴는 단일 메뉴로 겨울에는 보온 도시락에 제공돼 따뜻하게 식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무등산 내 도시락을 부탁해> 신청 홈페이지

 

무등산 도시락

무등산 내 도시락을 부탁해

 

실제 도시락의 구성입니다. 무등산 도시락 서비스를 이용한 이용객께서 도시락의 부피가 조금 크게 느껴졌지만 일회용품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친환경 서비스라는 점에서 이용할 가치를 충분히 느꼈다고 했는데요. 이처럼 무등산에 오신다면 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무등산 도시락 서비스를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국립공원 무등산의 볼거리들

  

무등산 단풍

무등산 단풍놀이

 

무등산 도시락을 맛있게 즐긴 후 가볍게 무등산 산책에 나섰습니다. 가을의 무등산은 온통 단풍으로 빨갛게 물들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는데요. 증심탐방지원센터에서 증심사에 다녀오는 짧은 길에서도 무등산을 찾은 많은 관광객 분들로 가득했습니다.

  

무등산 단풍여행

늦가을 단풍여행

 

증심사를 향해 걷다 보면 ‘의재 미술관’이 보입니다. ‘허백련’선생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친환경공법으로 지어진 것이 특징으로 한국건축문화대상을 받기도 한 곳이죠. 전시와 함께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또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의재미술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춘설헌과 의재 묘소 등 또한 함께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등산 단풍

무등산 증심사

 

조금 더 올라가다 보면 다양한 문화제와 템플스테이가 진행되는 증심사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적은 걸음으로 다양한 볼거리 들을 즐 길 수 있었는데요. 더 찬 바람이 불기 전에 무등산 친환경 도시락과 함께 가을을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무등산국립공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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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금곡동 산 1-3 | 무등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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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윤희 2019.11.29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환경도시락 싸서 놀러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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