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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준비! 봄을 기다리며 상추, 토마토 씨앗 심기!(싹 틔우는 Tip)

씨앗심기

 

어느덧 3월이 다가왔습니다. 올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데요.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요? 봄맞이 대청소를 하거나 인테리어를 바꾸고 혹은 봄에 맞는 화사한 옷을 사는 등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계절을 기다리고 계실 텐데요. 봄을 기다리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전 세계에 확산되어 버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조심스러운 요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봄맞이 활동으로 ‘씨앗 심기’를 소개합니다!

 

 

■ 봄을 기다리는 씨앗들

  

씨앗종류

상추심기

상추 심기

 

날이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식물들이 자라나기 좋은 날씨가 다가왔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이긴 하지만 실내 온도는 씨앗을 발아시키기에도 적당하기 때문에 다양한 씨앗을 심어봤습니다. 제가 이번에 심은 씨앗 종류는 적치마상추, 적축면상추, 방울토마토, 당근 씨앗인데요. 씨앗을 발아시키고 식물로 기르는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마토 심기

씨앗키우기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는 씨앗 발아를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활용됩니다. 저는 상토를 이용했습니다. 먼저 화분에 흙을 담은 후 화분 크기에 따라 조절하며 4~5cm 간격의 홈을 파줍니다. 홈 안에 너무 촘촘하지 않게 씨앗을 뿌려주고 그 위로 살짝 흙을 덮은 후 물을 충분히 뿌려줍니다.

 

 

■ 봄의 기운을 보여주는 돋아나는 새싹들

  

씨앗심기

씨앗 키우기

 

며칠이 지나지 않아 상추 새싹이 솟았는데요. 사진 순서대로 5일 되던 날과 6일 되던 날의 모습입니다. 처음 새싹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 모습부터 직접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멀리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씨앗 발아

식물기르기

 

상추는 3월~6월이 파종하기 적합한 시기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장 열심히 잘 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11일과 14일이 되던 날의 모습인데요. 2주 정도 지나서는 토마토 새싹이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손톱보다 작은 새싹을 보며 토마토가 열리는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반려 식물이라는 말도 있는 만큼 처음 싹을 틔울 때부터 지켜보니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당근은 끝내 씨앗을 틔우지 못했습니다.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작은 생명체이지만 많은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요즘 새로운 가족을 들인다는 마음으로 한번 씨앗을 심으며 봄을 기다려 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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