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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벌써 찾아온 초여름 더위 탈출법은? 제철과일로 더위 타파하세요~


5월 말에 접어들면서 전국에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심신에 피로가 몰리는데요. 초여름 더위 탈출법 중 하나가 바로 초여름 제철과일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초여름 날씨를 맞아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여름 제철과일을 소개합니다.

 

 

■ 더위 잡아 줄 초여름 제철과일은 무엇? 수박, 참외, 매실, 복숭아 등!

 


‘박 속에 담은 물’이라는 뜻을 가진 수박은 여름을 대표하는 제철과일입니다. 실제 수박은 91%~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갈증해소에 제격인데요. 특히 식사 후 수박을 먹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양념이 많은 반찬이나 국 등 짠 음식 위주의 식사를 했다면, 칼륨이 풍부한 수박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데요. 또한 수박 껍질에 많이 있는 시트롤린 성분은 체내 독성을 요소로 변화시켜 이뇨작용을 유도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여름 제철과일은 달콤한 맛이 일품인 참외입니다. 참외는 달콤한 맛에 비해 칼로리가 100g당 31kcal에 불과한데요. 다이어트 식품으로 안성맞춤이겠죠?

참외는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 피로 회복도 좋습니다. 평소 피로를 자주 느끼거나 빈혈 증상이 있다면 참외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비타민C 성분은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세포나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역할도 합니다.

 


여름철 불청객 중 하나가 바로 식중독이겠죠? 식중독 예방에 좋은 제철과일이 바로 매실입니다. 매실의 유기산 성분은 강력한 살균 및 항균 효과가 있는데요. 또한 유기산 성분은 신맛을 내 위장기능을 활발하게 합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매실액을 마시는 이유가 바로 유기산 성분 때문이라는 사실!

특히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수확되는 매실은 효능이 뛰어난데요. 매실은 절임과 장아찌, 농축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면 건강 관리는 문제없겠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철과일은 바로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진 복숭아입니다. 자외선으로 건조해진 피부가 걱정이라면 복숭아가 제격인데요. 다량의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함유한 복숭아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 결속력을 강화시키는데 좋습니다. 외에도 복숭아에는 칼륨과 수분의 함량이 높아 피로 회복과 식욕 증진에도 효과적인데요.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적합합니다.

 

 

■ 초여름 제철과일,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도 좋고 제철과일! 제대로 먹는 첫 번째 팁은? 바로 섭취 시간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우선 제철과일은 식사 직후 섭취하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식사 후에는 체내 혈당이 높아지게 되는데, 과일의 당분이 들어오면 잉여 혈당이 몸 속에 저장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과일은 간식의 개념으로 먹을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과일을 섭취하고자 싶다면 시간 차를 두고 섭취하는 것 참고하세요!

 


제철과일 제대로 먹는 두 번째 팁! 바로 적은 양을 구입해 신선한 상태로 먹는 것입니다. 만일 냉장보관을 했다면 과일 섭취 전 상온에 어느 정도 노출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일이 너무 차면 혀 또한 차가워져 단맛을 제대로 못 느끼기 때문인데요. 과일 별로 먹기 좋은 온도는 수박은 8~10℃, 참외는 5~7℃, 복숭아는 8~13℃입니다. 적정 온도를 맞춰 섭취하면 제철과일의 제 맛을 음미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제공할 팁은 껍질과 함께 통째로 먹는 것입니다. 과일 껍질에 함유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평소 소화력이 약한 편이라면 즙이나 주스로 먹는 것도 좋습니다.

 

걷기만 해도 땀이 나는 요즘, 수분 보충에 탁월한 여름 제철과일로 초여름 더위를 타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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